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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니어 도심형 요양시설 새로운 스탠더드 만들터
작성자 silvermedi
작성일자 2024-06-18

(중략)

"시니어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스탠더드(표준)를 만들겠다."

김민지 신한라이프 글로벌·신사업본부장은 "국내 1위 설계사무소·자산운용사와 손을 잡았고, 신한금융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요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요양산업 선두주자는 KB라이프생명이다. 하지만 신한라이프는 후발주자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겠다는 목표다. 신한라이프를 포함해 그룹 핵심 계열사들이 모여 수립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내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요양원(요양시설) 4곳과 실버타운 2곳 등 총 6곳을 설립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생보업계 톱2 도약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1월 글로벌·신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으로 김민지 상무를 발탁했다.

신한라이프 최연소 여성 임원인 김 본부장은 회사의 미래 먹거리인 요양사업과 베트남 법인을 총괄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요양시설을 스터디해 보니 내 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동선 등은 기본이고 카펫 색상이나 무늬까지도 세심하게 설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신한의 요양시설도 하드웨어(시설)는 물론 소프트웨어(운영) 측면에서 최고를 지향해 업계를 선도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들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 본부장은 "초고령화로 인구 변화에 발맞춰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하는 서비스가 중요해질 것"이라며 "요양·주거시설 플랫폼화, 보험뿐 아니라 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시니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사의 치매·간병 상품이나 은행의 신탁 서비스 등을 요양사업에 접목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영업도 대폭 강화한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은 올해부터 보험설계사를 고용해 대면 영업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초기부터 탄탄한 조직을 구축해 외국 보험사들과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법인 설계사 조직을 수년 내 현재의 10배 이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통상 국내 보험사의 해외 법인이 현지에서 흑자를 내려면 10~15년 정도 걸리는데 이를 단축시키겠다는 얘기다.

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
링크 :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10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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