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뉴스

제목 실버산업 뜬다... '110억 뭉칫돈' 투자받은 한국시니어 연구소
작성자 silvermedi
작성일자 2021-10-29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1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 해시드, 스프링캠프, 싱가폴 소재 가디언펀드가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재가요양 산업을 디지털 전환하는 것이 주력 사업이다. 방문요양센터의 수기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케어'와 요양 보호사 구인구직 알림 서비스 '요보사랑'을 운영한다.

지난 7월에는 방문요양 브랜드 '스마일시니어'를 인수해 전국 35개 지점과 파트너 협력 관계를 맺고 전국 돌봄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각 파트너 센터에 하이케어, 온라인 퍼포먼스 마케팅,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을 도입해 성장을 돕는다.


실버산업 뜬다…'110억 뭉칫돈' 투자받은 한국시니어연구소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일시니어의 전국 돌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버 시장의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힘쓸 계획이다. 또 방문요양센터의 낙후된 운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방문요양산업의 비대면 업무는 디지털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은 휴먼터치로 아날로그화해 시니어 시장에 적합한 디지로그 모델을 구축했다"며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해 재가요양시장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석 소프트뱅크벤처스 부사장은 "5조원에 이르는 재가요양시장의 유망성과 한국시니어연구소의 관련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혁신에 대한 의지, 플랫폼 구축 기술과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해시드 파트너는 "실력 있는 연쇄창업자들로 구성된 한국시니어연구소는 낙후된 실버산업을 플랫폼 기술로 혁신한다"며 "분산된 실버산업 데이터에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실버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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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51120538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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